청년 개발자 포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미래, 청년 개발자 포럼"

인평자동차고, 인천 유일 ‘SW개발_L2’ 도제 과정 운영... IT 교육의 실용적 혁신 이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 날짜: 2026-01-05 16:02:00 | 조회: 45

인평자동차고, 인천 유일 ‘SW개발_L2’ 도제 과정 운영... IT 교육의 실용적 혁신 이끈다

- 인천 관내 도제학교 중 유일하게 ‘SW개발_L2’ 교육과정 도입 - 학생 수준에 맞춘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중도 포기 없는 실무 교육 실현 (인천=청년 개발자 포럼) 인평자동차고등학교(이하 인평자동차고)가 인천 지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중 유일하게 ‘SW개발_L2’ 과정을 운영하며, 고교 단계에 최적화된 실무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유일’의 타이틀,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과 현재 인천광역시에는 다수의 IT 및 소프트웨어 관련 도제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나, 학생들의 학습 수용도와 산업 현장의 기초 요구 사항을 완벽히 분석하여 ‘SW개발_L2’ 과정을 단독으로 운영하는 곳은 인평자동차고가 유일하다. 그동안 많은 학교가 높은 수준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급만을 고집해 온 것과 달리, 인평자동차고는 과감하게 L2(Level 2) 과정을 선택했다. 이는 학생들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무 역량을 쌓아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속형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학교 측의 전략적인 판단이다.

■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 “이해는 높이고, 장벽은 낮추고” 인평자동차고 AI소프트웨어과가 운영하는 SW개발_L2 과정은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베이스 활용, 웹 UI 디자인 등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적인 기초 역량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난도가 지나치게 높은 상위 과정에서 겪는 학습 무력감을 해소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교육과정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도제학교 특유의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훈련’이 결합된 시스템 속에서, L2 과정의 명확한 학습 목표는 학생들의 높은 수료율과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탄탄한 기초 교육은 최근 졸업생들의 정보처리산업기사 대거 합격(40% 달성)이라는 놀라운 결과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 인천 IT 교육의 표준을 다시 쓰다 인평자동차고의 이러한 행보는 양적 팽창보다 질적 내실을 기하는 교육 혁신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무리한 상위 단계 도입보다 학생들의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선택함으로써, 오히려 더 강력한 실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인평자동차고 도제교육 관계자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SW개발_L2 과정을 운영한다는 것은 우리 학교가 그만큼 학생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L2 과정을 통해 기초를 다진 우리 학생들이 미래 AI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교 단계에서 가장 실무적이고 효율적인 SW 교육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인천 유일의 타이틀을 넘어, 대한민국 특성화고 도제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