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평자동차고, ‘고졸 산업기사’ 시대 열다... SW 도제 졸업생 40% 합격 쾌거
[보도자료] 인평자동차고, ‘고졸 산업기사’ 시대 열다... SW 도제 졸업생 40% 합격 쾌거
- 2026년 SW개발 도제 과정 졸업생, 정보처리산업기사 대거 취득 - 전문대졸 이상 응시 자격 벽 넘고 ‘실무형 인재’ 입증...인천 IT 교육의 메카로 우뚝
(인천=청년 개발자 포럼) 인평자동차고등학교(교장 윤석필)가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SW개발 과정) 졸업생 중 무려 40%가 ‘과정평가형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산업기사’ 자격, 고교 학력 한계 넘은 압도적 성과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통상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응시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국가기술자격이다. 하지만 인평자동차고 학생들은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통해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 현장 실무 훈련을 병행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이 장벽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도제 과정(SW개발) 졸업생 10명 중 4명꼴인 40%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는 인평자동차고의 AI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이 대학 수준에 육박함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 ‘학교와 기업’의 환상적 호흡... 산학일체형 도제의 결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인평자동차고만의 특화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에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SW 개발의 이론과 기초 실습을 다지고, 협약 기업에서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학교 측은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위해 내부 평가와 외부 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밀착 지도를 실시했으며, AI 소프트웨어과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코딩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 취업 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 인천 IT 교육 선도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별도의 경력 없이도 산업 현장에서 ‘준전문가’ 대우를 받으며 취업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현장 직무 능력을 국가가 보증하는 만큼, 채용 기업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인평자동차고 관계자는 “도제 과정 학생들이 3년 동안 학교와 일터를 오가며 흘린 땀방울이 ‘정보처리산업기사 40% 합격’이라는 최고의 결실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인평자동차고등학교는 자동차와 SW가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걸맞은 핵심 IT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평자동차고등학교는 인천 지역에서 단 4곳뿐인 정보처리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운영기관 중 하나로, 부평구 내 유일한 IT·자동차 특성화 거점 학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