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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전공 심화 동아리로 ‘미래 기술 명장’ 키운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 날짜: 2026-02-02 13:52:00 | 조회: 45

[기획]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전공 심화 동아리로 ‘미래 기술 명장’ 키운다

- 도장·정비부터 웹디자인까지… 실무 중심의 학생 주도형 동아리 활성화 - 인천기능경기대회 휩쓴 저력, ‘선후배 도제식 교육’이 비결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전문 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공 심화 동아리’가 미래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평자동차고등학교의 전공 심화 동아리는 단순히 취미 활동을 넘어, 국가 기술 자격 취득과 기능경기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는 고도의 숙련기술 교육 과정이다. 현재 학교는 ▲도장 ▲정비 ▲판금철골 ▲용접 등 전통적인 자동차 기술 분야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웹디자인 분야까지 폭넓은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AI소프트웨어과의 핵심, ‘웹디자인 기능반’의 활약 특히 AI소프트웨어과가 운영하는 ‘웹디자인 기능반’의 성과가 눈부시다. 이 동아리는 웹디자인 및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분야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 학생 중심 커뮤니티다. 매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을 목표로 매일 방과 후 열띤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 학생이 주도하고 선배가 이끌어주는 ‘선순환 구조’ 인평자동차고 동아리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학생 주도성’과 ‘도제식 교육’에 있다. 자기주도적 성장: 부원 선발부터 희망 분야 선정, 대회 준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체득한다. 내리사랑 기술 전수: 인천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는 ‘도제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기술의 노하우가 끊김 없이 전수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글로벌 역량 강화: 기능경기대회뿐만 아니라 교육청, 민간, 대학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 대학과 기업이 원하는 ‘준비된 인재’ 양성 학교 관계자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적 숙련도는 물론, 기업 현장에서 가장 요구하는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 실습 장비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기술의 정교함과 소프트웨어의 창의성을 동시에 갖춘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전공 심화 동아리라는 든든한 날개를 단 학생들이 미래 산업 지도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교육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